슈가비치 슈가쉑 이벤트에 놀러왔다!!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고 제법 추웠지만.... 나의 메인 목표인 메이플 태피! 1개 5달러, 3개 10달러인데 우린 두명이라 어차피 10달러 내야해서 3개 샀다 여기서 표를 끊어서 부스가서 교환하면 됨! 버터쿠키 몰랐는데 이것도 캐나다 특산품이라고 한다 6개 한팩에 18불... 비싸서 안삼ㅋㅋ K에 따르면 카페같은데서 단품으로 판다고 함 러버덕 같은 것도 있음 왜 물에 안띄웠을까? 얼음조각이 있는데 무슨 모양인지 모르겠다... 태피 제작을 위해 메이플 시럽을 끓이고있는 사람들! 여기서 태피를 받으면 된다 ㅎㅎㅎ 맛은.... 엄청 달고 끈적한.... 덜굳은 사탕?? 냄새는 달고나같고 모양도 사탕같아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흐물거리고 이빨에 엄청 붙는다ㅠ 궁금했는데 먹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