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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별 3/5
유명해서 가봤는데 또 가진 않을듯
미케비치 근처 해산물 전문점 목 레스토랑
한국인 리뷰가 아주 많은 곳이고
갔더니 한국인 손님이 많았다 ㅎㅎ
자리 예약도 되나본데 우리는 그냥 갔다.
약간 이른시간이어서인지 웨이팅없이 바로 들어감
랍스터를 주문했더니 이렇게 옆에 수조에서 잡아서 무게 달아준다.
100그램당 얼마였더라... 아무튼 메뉴판 가격x그램수
버터갈릭 인가 새우요리
소스가 달달하고 맛있음
사진찍고 나서 직원이 껍질 다 까줬다
덕분에 먹기 편했음
공심채 볶음
우리 가족 사이에서 인기 좋았다
제일 기대했고 제일 비싼 랍스터ㅠ
막상 맛은 제일 별로였다
치즈랑 같이 먹으면 괜찮은데 치즈 없이 먹으면 싱겁고 약간 비린맛도 남...
근데 치즈가 충분하지 않아서 대부분 싱겁게 먹음 ㅠㅠ
이것도 껍질 까주는데 까고나면 치즈 없이 흰살인 부분이 많다
새우 먹고 남은 소스에 찍어먹으니 먹을만했다;;
날이 어두워지니 조명을 켜준다
사진에 안찍었는데 볶음밥 하나를 추가했다
그리고 생수 2병
해서 가격은 총 148만동 정도
카드결제(트래블월렛)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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