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짜리 아담한 옐로나이프 공항우리끼리 버스터미널 아니냐고 함기본적으로 이런 의자가 몇개 있는데 많지는 않음근데 공항이 작고 비행기도 몇대 다니지 않아서사람도 많이 없는 덕분에 누울 공간은 제법 있었음저 사진에서 왼쪽으로 가면 4-5번 게이트쪽이고그쪽에도 의자 몇개 더 있음오른쪽으로 가면 수하물 부치는 곳인데 거기는 3개밖에 없음카페테리아 쪽에는 이런 의자+테이블들이 있음10시 반에 도착했는데 이미 문 닫음셔터 너머로 샌드위치, 음료수 등이 보임자판기에서 과자 등등을 팔고있긴 함전반적으로 따뜻하고 깔끔한데 아주 자그마함인천공항이나 토론토 피어슨 이런걸 생각하면 안됨비행시간 겹치는 다른 비행기가 여러대 있지 않다면 자리는 넉넉하게 차지하고 쉴 수 있을거같긴 함국내선 2번게이트 기준 출국장 안에는 따로 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