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런 메일이 왔다.흔한 스팸인가 했는데BMO는 내가 캐나다에 있을 때 썼던 은행이고온타리오 North York 지역인 것도 일치한다(물론 많은 한국인이 노스욕에 거주하기는 하지만)내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자기 신분을 다 밝히고무턱대고 어떤 부자가 나에게 유산을 남겼다느니 하지 않고 컨택 수단을 물어보는 게사짜느낌이 크지 않아서 답장을 보내봤다.(혹시나 해서 이름으로 링크드인 검색도 해봄 ㅎㅎ)무슨 일인고 하니워홀 마치고 캐나다를 뜰 때 BMO 계좌를 힘들게 닫고 왔는데누군가 내 계좌로 31달러 정도를 다이렉트 디파짓으로 보냈다고 한다.그래서 내 계좌를 re-open했다는 것이다. (엥?)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싶다고 하는데난 캐나다에 살지 않고 캐나다 연락처가 없으며한국에 살고 있으니 한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