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무시한 상품이 나왔다. 내일채움공제 2년을 버틴 자에게 +3년을 얹어주는 것이다. 물론 일반 재직자들에 비하면 (5~10년) 짧은 시간이고 500을 넣어서 1000을 가져가는 괜찮은 상품이므로 10년까지는 몰라도 5년정도는 무난하게 근속할만한 회사라면 연계형을 신청하는 게 나쁘지 않다. 다만 근로자 귀책으로 중도 해지시 기업기여금은 도로 회수되고 이율은 0.3% 정도이기 때문에 일반 적금보다 못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사실상 나라에서 기업기여금을 다 대주었던 청내채공과 달리 실질적으로 기업에서 부금을 같이 내줘야 한다는 점도 장벽 홈페이지 공지사항 https://www.sbcplan.or.kr/board/bbs.do?mCode=E010000000&cfgIdx=1&searchTyp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