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나이프 시내 구경할 거리 8곳

온도계 전광판

기온 인증샷 용

비지터센터

북위60도 방문 인증서와 옐로나이프 뱃지, 엽서를 줌
온도계에서 바로 옆 모퉁이 돌면 있음
3d영상 보는것도 있는데 걍... 잔잔함

도서관

비지터센터 건물 2층
서점이나 도서관 구경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가보자
퍼블릭 도서관에 홈리스 많은건 토론토나 똑같은듯
직소퍼즐, 컬러링 등도 비치돼있었다

앉아서 책읽다가 폰하다가

노란 해골 내가 맞춘거임

한국 여행 가이드북

펼쳐보니 노스코리아도 있음...!!

팀홀튼

나는 토론토에서 많이 가봤지만
한국에서 바로 관광온 사람들은 팀홀튼도 캐나다 대표 프랜차이즈라서 가본다고 함
비지터센터 건물에 같이 있다

인디펜던트 마트

관광이라기보단 걍 호텔에서 먹을거 장볼 겸
마트구경은 언제나 재밌으니까
옆에 샤퍼스(캐나다 올리브영)도 있는데 안가봄

시청

예전에는 인증서와 배지를 시청에서 나눠줬다고 함
(지금 비지터센터에서 주는거)
안쪽에 시의회 같은거 구경 가능

해피 홀리데이스

입구에 북극곰이랑 북극여우?가 있다. 크리스마스라고 꾸며놓은 거

의회인듯

나오는 계단에서 찍은 공원뷰

시청 옆 공원

크리스마스라고 꾸며둠

윌리엄 어쩌고 헤리티지 센터

위 공원에서 옆길로 가면 나옴
걍 흔한 역사박물관
원주민들 역사, 유럽인들의 도래 이런거 유물이랑 영상 등등 있음

깃밧 사이를 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