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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를 고르지못하고 하염없이 방황하다 충무로까지 온 김에 찾아간 필동함박
11시 50분쯤이었는데 앞에 웨이팅이 세 팀이나 있었다
더 헤매느니 줄섰다가 먹자 해서 기다려서 들어감
기다리면서 메뉴를 골랐다.
이왕이면 대표뉴를 먹자 해서 고른 게 투움바함박
같이 간 대리님은 클래식함박을 고르셨다
빵 세조각에 새우 세마리, 그리고 밥 한스쿱을 줬다.
소스는 야아악간 매운데 양이 많지 않아서 막판어 박박 긁어먹었다.
전반적인 양은 배부른정도!!
맛있게 잘 먹고 오긴 했는데 가격도 만원에 육박하고(9500)
평일 점심인데 웨이팅을 해야 해서 자주 가지는 않을것같다ㅋㅋㅋㅋ
그래도 다음에 가면 그때는 청양트러플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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